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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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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대차계약 보증금반환
2024-10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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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건의 개요 전셋집 계약 기간이 만료되고 보증금 2천만 원을 돌려받고 나가려던 의뢰인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집주인이

두 번이나 바뀌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.

의뢰인과 계약했던 원주인은 연대보증인을 세워놓고 연락두절 상태였고,

1차로 변경된 집주인도, 2차로 변경된 집주인도 원주인으로부터 의뢰인의

보증금을 받은 적 없기 때문에 보증금을 줄 수 없다는 입장이었습니다.

​ 
민본의 대응 의뢰인은 누구에게, 어떤 명목으로 보증금을 돌려달라고 요구해야 하는지,

돌려받을 수 있긴 한 건지 불안한 상태로 저희를 방문하셨습니다.

부동산 전문인 민본은 의뢰인에게 임차권 대항력이 있음을 변론하였고,

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에 대비하여 예비적 청구까지 두었습니다.

그 결과 의뢰인은 보증금 2천만 원과 지연 손해금인 이자까지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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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송의 결과 승소 
사건 요약
전담 변호사 박채훈 대표변호사 
파트너 변호사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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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건의 개요
전셋집 계약 기간이 만료되고 보증금 2천만 원을 돌려받고 나가려던 의뢰인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집주인이

두 번이나 바뀌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.

의뢰인과 계약했던 원주인은 연대보증인을 세워놓고 연락두절 상태였고,

1차로 변경된 집주인도, 2차로 변경된 집주인도 원주인으로부터 의뢰인의

보증금을 받은 적 없기 때문에 보증금을 줄 수 없다는 입장이었습니다.

민본의 대응
의뢰인은 누구에게, 어떤 명목으로 보증금을 돌려달라고 요구해야 하는지,

돌려받을 수 있긴 한 건지 불안한 상태로 저희를 방문하셨습니다.

부동산 전문인 민본은 의뢰인에게 임차권 대항력이 있음을 변론하였고,

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에 대비하여 예비적 청구까지 두었습니다.

그 결과 의뢰인은 보증금 2천만 원과 지연 손해금인 이자까지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소송의 결과
승소
사건 요약
사건 담당 변호사
대표변

박채훈 대표변호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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